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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창문형 에어컨 사용해도 될까? 빗물 역류 막는 즉각적인 조치 방법

by 39aernake 2026. 2. 5.
비 오는 날 창문형 에어컨 사용해도 될까? 빗물 역류 막는 즉각적인 조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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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창문형 에어컨 사용해도 될까? 빗물 역류 막는 즉각적인 조치 방법

 

여름철 장마 시즌이나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릴 때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빗물 유입입니다. 창문을 열고 설치하는 구조적 특성상 비가 오면 기기 내부로 물이 들어가 고장이 나지는 않을지, 실내로 물이 넘치지는 않을지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쉬운 조치 방법들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창문형 에어컨, 비 올 때 사용해도 안전한 이유
  2.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체크리스트
  3. 실내 물 넘침 방지를 위한 배수 관리법
  4. 외부 마감재와 틈새 밀봉 확인하기
  5. 폭우 시 기기 보호를 위한 응급 처치
  6. 비 온 뒤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후 관리

창문형 에어컨, 비 올 때 사용해도 안전한 이유

많은 사용자가 걱정하는 것과 달리 창문형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실외기와 실내기가 합쳐진 형태이므로 외부 노출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 방수 설계 적용: 기기 뒷면(실외기 부분)은 비를 맞아도 문제가 없도록 방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자가 증발 시스템: 대부분의 최신 모델은 응축수를 스스로 증발시켜 외부로 배출하므로 약간의 빗물은 오히려 냉각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폐쇄형 구조: 내부 핵심 부품은 보호 케이스 안에 있어 직접적으로 빗물이 닿지 않습니다.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체크리스트

비가 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물리적인 고정 및 설치 상태입니다.

  • 창문 잠금 장치 확인: 에어컨 설치 후 남은 창문 공간이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 경우 창문이 흔들리며 틈새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거치대 수평 상태 점검: 에어컨이 실내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빗물이 실내로 흐를 수 있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실외 쪽(밖)으로 기울어지도록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상하부 마감재 밀착: 기본 제공되는 자바라(가림막)가 창틀에 완전히 밀착되었는지 손으로 눌러 확인합니다.

실내 물 넘침 방지를 위한 배수 관리법

습도가 높은 날에는 응축수 발생량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이때 빗물까지 더해지면 배수 용량이 초과될 수 있습니다.

  • 배수 호스 연결: 자가 증발형 모델이라도 비 오는 날에는 배수 구멍 마개를 열고 별도의 호스를 연결하여 물을 강제로 빼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 호스 굴곡 확인: 배수 호스가 꺾여 있거나 끝부분이 물통에 잠겨 있으면 배수가 되지 않고 역류합니다. 호스는 아래를 향해 수직으로 떨어지도록 관리합니다.
  • 내부 물받이 비우기: 기기 하단에 물이 고여 있다면 가동 전 미리 비워주어 여유 공간을 확보합니다.

외부 마감재와 틈새 밀봉 확인하기

창문형 에어컨의 고질적인 문제는 기기 자체가 아니라 기기와 창틀 사이의 틈새입니다.

  • 틈새 테이프 보강: 자바라와 창틀 사이에 틈이 있다면 문풍지나 방수 테이프를 사용하여 즉시 보완합니다.
  • 실리콘 패드 활용: 빗물이 타고 들어오는 경로에 실리콘 패드나 고무판을 덧대어 물길을 외부로 돌려줍니다.
  • 빗물받이(캐노피) 설치: 창문 윗부분에 작은 차양막을 설치하면 기기 뒷면으로 들이치는 직사형 빗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폭우 시 기기 보호를 위한 응급 처치

단순한 비가 아니라 태풍이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때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 일시적 가동 중단: 바람이 너무 강해 빗물이 역풍으로 기기 안쪽까지 들이칠 정도라면 전원을 끄고 코드를 뽑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내부 창문 닫기: 이중창인 경우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안쪽 창문을 최대한 닫아 실내 유입을 원천 차단합니다.
  • 흡습제 배치: 에어컨 주변 창틀에 마른 수건이나 신문지를 두어 미세하게 스며드는 빗물을 바로 흡수하도록 합니다.

비 온 뒤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후 관리

비가 그친 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곰팡이나 악취의 원인이 됩니다.

  • 송풍 모드 가동: 비가 그친 직후에는 냉방 대신 '송풍' 또는 '건조' 모드로 최소 1시간 이상 가동하여 내부 습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 필터 청소: 습한 공기와 함께 먼지가 엉겨 붙었을 수 있으므로 필터를 분리하여 세척하고 바짝 말려줍니다.
  • 창틀 배수구 점검: 창틀 하단에 빗물이 고여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이물질이 배수 구멍을 막고 있다면 제거합니다.
  • 외부 오염물 제거: 빗물에 섞인 이물질이 기기 뒷면 냉각핀에 붙어 있다면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털어내어 효율 저하를 방지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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